전주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11일 본선

판소리명창, 명고수,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등 10개 분야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9/11 [09:57]

전주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11일 본선

판소리명창, 명고수,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등 10개 분야

이영노 | 입력 : 2017/09/11 [09:57]
▲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는 대한민국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국악 등용문인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10일 판소리명창, 명고수,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등 10개 분야에 대한 예선을 통과했다.

이어 실력자들은 11일 국립문화유산원에서 본선을 통해 최고 실력의 국악인을 뽑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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