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신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이경신 전주시의회 의원이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 전북총연합(회장 금문수)에서 뽑은 부패방지 청렴인에 선정됐다.

16일 전주시의회에서 이 의원은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금문수 부패방지국민운동 전북총연합 회장으로부터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증서를 받았다.

이 의원은 “오늘 수상은 공직자로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정착을 위해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효율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실천하여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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