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원은 전주 전통문화콘텐츠의 정체성과 한옥마을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징들을 시정 질문했다. 김 의원은 “문화시설이 오래되다 보니 이름에 걸맞지 않게 기능이 퇴화되기도 한다.”며 “ 시간이 많이 변하여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고 그 역할과 기능 규모와 예산, 인력 합리적 배분으로 새로운 재편이 절감한 준비다.”고 말했다.
이어 한옥마을 수학여행 수용대책인 수학여행 매뉴얼 숙박연계, 체험시설 현황, 주요명소 및 수학여행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 등을 고려한 수학여행 동영상 홍보파일, 칩을 만들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홍보마케팅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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