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양영환.이경신.이완구’ 의원들...어린이집연합회 감사패

보육환경조성과 보육인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3/29 [11:47]

전주시의회, ‘양영환.이경신.이완구’ 의원들...어린이집연합회 감사패

보육환경조성과 보육인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

이영노 | 입력 : 2018/03/29 [11:47]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양영환, 이경신, 이완구 의원이 29일 전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연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날 세 의원이 신뢰받는 보육환경조성과 보육인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였고 특히, 전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수상한 의원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 보육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주시가 아동친화도시인만큼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의원은 지난 제34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전주시 내의 가정어린이집의 상수도 요금에 대한 업종 구분을 가정용으로 전환하여 어린이들에 대한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전주시 상수도 급수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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