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국제영화제 준비 척척...1~2일 현장점검과 교육
1일 문화정책과 현장점검, 2일 총무과 의전 현장교육
이영노 | 입력 : 2018/05/01 [09:18]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사진=2017년도)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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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문화정책과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준비를 마쳤다.
이에 오늘 1일 10:00 시내 영화의 거리 및 옥토주차장에서 부시장, 영화제 관계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는 최종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날 국제영화제 부서별 현장체크리스트를 점검한다.
또한 2일 총무과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의전담당 공무원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장소와 시간은 2일 14:00 영화의 거리(전주 돔)에서 100여명을 상대로 전주국제영화제 의전관련 현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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