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 덕진...3일 사건사고

생범팀 경위 김춘빈 등 5명, 강력 2팀 경사 조양호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8/03 [07:18]

전북경찰청, 완산. 덕진...3일 사건사고

생범팀 경위 김춘빈 등 5명, 강력 2팀 경사 조양호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8/03 [07:18]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김춘빈 등 5명은 휴대폰 절도범 A (남, 6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두고 간 100만원 상당 휴대폰을 자신의 것인 것처럼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사 조양호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여, 5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손님이 음식 대금으로 지불한 10만원 중 7만원은 현금 출납기에 넣고 나머지 3만원은 바닥에 떨어뜨려 숨긴 뒤 퇴근하면서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모두 7회에 걸쳐 4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은 마트 물품절도범 A (여, 4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여, 49세)등 2명, 피의자는 0마트에서 생필품을 가방에 넣어 계산하지 않고 가져가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시가 약 5만원 상당품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윤 석 주 등 5명은 에어콘 절도범 A (남, 4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 302호 현관 앞에 놓아 둔 에어컨과 실외기를 훔쳐 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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