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3 한국의 시·서·화(이야기 콘서트) 열려오는 22일 전주시민과 함께 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오는 22일(토) 4시부터 작가와 만나다 [전주/이영노 기자]전주시는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야기 콘서트에는 베스트셀러 조현(한겨레 기자)작가와 김사은(원음방송)PD가 만나 음율을 나눈다. 따라서 이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공연 등을 진행 할 예정인 가운데 이야기 콘서트 외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독서토론과 아동을 동반 하는 사들을 위한 아동 놀이방도 운영된다. 이들은 “6월,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맛있는 잔치 음식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라고 감상에 젖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고 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공연, 그리고 전통놀이 체험 등 참여 하나로 3가지 즐거움을 드립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행사내용은 ·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독서토론(16:00~18:00) · 공연과 이야기가 있는 "고전톡톡"(19:00~21:00) · 어린이 놀이방(16:00~21:00) 등이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 063-288-9242 / dongheon.or.kr, 전주시평생학습센터 : 063-241-1123 / jjedu.or.kr 등으로 문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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