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 사업 선정…700명 대상

4월 19일부터 수시,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4/19 [11:38]

전북대, 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 사업 선정…700명 대상

4월 19일부터 수시,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이영노 | 입력 : 2019/04/19 [11:38]

▲ 전북대 숲체험교육 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최근 산림복지 서비스로서의 숲 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방 소도시 지역 청소년들은 이러한 산림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높여있는 것도 현실에서 지역의 유아나 청소년, 소외 계층 자녀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 나섰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교육 사업에 선정돼 일반인뿐 아니라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숲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것. 전주캠퍼스와 부안 지역 등에 있는 방대한 대학의 학술림을 숲 체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다.

 

전북대는 2004년부터 산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문화교실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교육 사업에 계속 선정돼 숲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실시해왔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지원하는 공익사업인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540명과 일반인 160명 등 연인원 70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 캠퍼스와 부안 학술림, 변산반도 국립공원(내변산), 채석강 등에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Welcome to 숲체험 느끼고 나누는 어울林’과 일반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림문화교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에코 트레킹을 비롯해 숲해설을 곁들인 숲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생태놀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숲 교육은 5월 1일부터 총 6회로 나뉘어 진행되고, 일반인 대상 교육은 6월에 예정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모집은 4월 19일부터 수시로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063-270-2491 / cocopsi87@jbnu.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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