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도심 분야 중장기 정책방향 및 전략 시민과 공유

‘인천 2030 미래이음’ 원도심분야 발표회 개최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8/26 [17:22]

인천시, 원도심 분야 중장기 정책방향 및 전략 시민과 공유

‘인천 2030 미래이음’ 원도심분야 발표회 개최

오늘뉴스 | 입력 : 2019/08/26 [17:22]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6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린 '인천 2030 미래이음' 원도심분야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민선7기 시정운영계획(‛18~‛22)을 대체하여 장기현안, 중장기 종합계획 등을 연계한 인천시 최상위 계획으로 미래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인천 2030 미래이음’의 원도심분야 발표회를 8월 26일 시민과 함께‘틈 문화창작지대’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최태안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이 발표한 원도심분야의‘인천 2030 미래이음’에서는 시대적 흐름과 인천시민의 욕구를 통해 원도심정책의 바탕으로 하여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y) ▲사람중심 도시(City for People) ▲보행친화 도시(Wakable City) 에 대한 3대 전략을 도출하였고,

 

3대 전략을 중심으로“▲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거점재생 ▲신산업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디지털 트윈시티 ▲끊어졌던 곳을 연결하는 이음재생 ▲포용적 성장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 공유경제를 통한 사회적 재생 ▲사람중심, 모두의 삶이 있는 가로만들기 ▲걷고 싶은 건강도시 만들기 ▲친환경 대중교통 및 인터모달리즘”의 9개 추진목표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주요과제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적으로, 유휴 행정자산과 공유수면을 적극 활용하고 노포와 청년구직자를 매칭하여 테마마켓을 조성하는 내항재생, 첨단일자리와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계양테크노밸리, 인천대로축을 따라 연결되는 거점이음재생, 마을주택관리소 및 빈집활용 마을일자리창출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자가 합께하는 디지털트윈시티를 활용한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가로등 등 첨단도시관리계획을 밝혔으며, 사회적부동산 개념 도입, 대중교통중심 도시설계(TDD, Transit Dependent Development), 차마 중심의 도로에서 보행자, 자전거, 대중교통 등 모든 이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가로개념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발표했다.

 

정책발표 후에는 회의에 참여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원도심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인천 2030 미래이음’을 통한 인천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정책 추진으로 원도심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천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