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9시민안전 친절기사...19명 탄생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의 밤’ 왕중왕 선정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2/24 [09:45]

전주시, 2019시민안전 친절기사...19명 탄생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의 밤’ 왕중왕 선정

이영노 | 입력 : 2019/12/24 [09:45]

▲ 23일 전주시내버스 모범기사 왕 19명탄생(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와 전주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는 23일 전주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19명과 가족, 역대 친절·안전기사 왕중왕, 시내버스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019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시내버스 운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시내버스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운행을 위해 앞장선 친절·안전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 선정된 19명의 친절·안전기사 중 이봉운 운전원(시민여객)을 2019년도 친절·안전기사 왕중왕으로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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