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안천면장 취임식 생략
이영노 | 입력 : 2020/07/08 [12:34]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 안천면은 면장 취임식을 생략하고 업무 시작을 해 코로나19의 예방안전을 최소화 했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능동적으로 현실을 파악하고 있는 배경에는평소 업무에 탁월한 박진섭 부면장의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분석된다.
행사를 추진한 박진섭 부면장은“소통과 협업이라 가치를 행정에 소통하면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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