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카드?, 한미 겨냥 아니다...성김 북 방문이 해결...북한 거상 김홍택 회장 주장북한의 핵무기가 미국도 한국도 아니고 안보차원[특집][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도 한국도 아니고 안보차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이를 해결하려면 미국 바이든 대통령 측근 섬김이 북한을 방문하여 대화를 이어가야할 문제라는 것.
이렇게 미국과 북한의 만남이 성사되면 북한의 UN제재 풀고 핵무기는 미국과 북한이 협상으로 해결한다는 제안이다.
"보세요.저 우크라이나를...핵무기가있었으면 저렇게 당했겠어요?"
9일 이러한 주장은 북한출신 중국 단둥 인권변호사 김홍택 북한거상의 설명이다.
그러면 전 세계가 한반도 문제로 걱정 하고 있는데 해결책이 있을까?
이에 한국 정부에 제안하여 남북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온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렇게 통큰 제안에도 불구하고 대답이 없으면 다른 속내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김홍택 회장 활동은 중국단둥과 진안군의 무역거래가 북한 개마고원까지 이어지는 무역거래를 위해 활발하게 진행하려다 코로나19 때문에 잠시중단 된 상태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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