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본부 추담홀에서 창립 58주년기념식을 개최했다.
최근 건협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기념행사에서는 개회식을시작으로김인원 회장 기념사 및 이순형 원로(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의 축사가있었다.
이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장기근속직원 및 우수직원 표창, 운영관리평가 우수지부와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품질관리평가 우수지부, 영상화질관리평가 우수지부 및 학술연구 우수지부 표창 등 시상이 진행되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협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과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그리고 협회를 성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공헌활동을 실천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지난 58년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며 고객의 요구를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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