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당선소감 전문이다. 윤= 함께 키운 희망 윤영숙, “지역 주민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먼저 익산시민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지역발전의 대안을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치룬 여러 후보님들에게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시민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익산시와 지역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고견들을 귀 담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익산의 발전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의견들 하나하나를 시정에 반영하면서 의정 활동 4년,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의회 활동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밥값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의원으로 긍정과 희망의 익산시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6. 5 익산시의원 바(영등2동 ·삼성동) 선거구 시의원 당선자 윤영숙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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