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홍삼선물, 사업권을 따기 위한 촌극 주장 나와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고향사람 2018/12/19 [03:12]

    수정 삭제

    참~내, 한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진안사람들 화이팅~~!!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1
인천시, '인천 I-패스' 더 큰 혜택 싣고 5월 1일 출발
2
[기획보도] 계양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3
선문대 디자인학부, 스위스 몽트뢰 국제광고제 골드 및 파이널리스트 수상
4
진안군, 문화유산 소유자·관리자 대상 보존·관리 교육으로 역량 강화
5
나사렛대 '찾아오는 취업 설명회' 취업준비생에 '인기'
6
인천시, 스마트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보급에 적극 나선다
7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8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노동의 미래 대비하는 경기도 위해 정책적 실천 다할 것”
9
연천군, 제31회 구석기 축제 5월 3일~6일 개최
10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2대 총선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과 교육현안 협력 모색
사회 많이 본 기사
1
천안동남경찰서, 금은방 절도사건 15분만에 신속 검거
2
천안서북경찰서,음주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 검거
최신기사
예산군, 어린이집 학부모 양육태도 교육 실시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 행복떡 만들기’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저소득 가정에 쿠키 전달
예산군, 2024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예산군립도서관, 5월 11일 북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