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군산.남원’ 22일 사건사고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기 창 등 5명,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강력2팀 경위 김인구 등 5명... 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차량털이범 등 절도사범들을 검거했다.
-덕진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 기 창 등 5명은 절도범 A (48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사건은 1. 4. 13:22경 덕진구소재 ○가든 주차장에서 피해자 소유의 시가 30만원 상당의 코오롱 패딩 1벌을 가져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차량털이범 A(20세, 남)씨 등 2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연인사이로 1. 20. 03:20경 군산시 ○타운아파트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렉카차량을 발견하고, 지갑에서 현금 17만 6천원, 로또복권 5매를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인구 등 5명은 의류 절도범 A(29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 29. 02:00경 남원시 ◌치킨 집에서 피해자 소유 시가 10만원 상당의 코트와 시가 7만원 상당의 지갑을 포함하여 도합 17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인구 등 5명은 타이어 절도범 A (37세)씨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은 1. 25. 19:00경부터 1. 26. 07:00 사이 남원시 요천로 앞 도로상에 주차된 피해자 소유의 스파크 승용차량 조수석 쪽 앞, 뒤 바퀴를 공구를 이용, 해체하여 시가 80만원 상당의 타이어(휠 포함) 2개를 절취 한 혐의다. 남원경찰은 지난 20. 15:10경 전남 순천 0동 ○원룸 앞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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