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역에서 KBS 특집생방송 ‘만남의 강은 흐른다’ 진행

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 신청자 사연 등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7/10/10 [15:13]

연천군, 연천역에서 KBS 특집생방송 ‘만남의 강은 흐른다’ 진행

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 신청자 사연 등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

오늘뉴스 | 입력 : 2017/10/10 [15:13]
▲ 김규선 연천군수가 특별생방송에 출연해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이산가족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연천역에서는 10월 10일 세계기록유산 등재 2주년 특집생방송 「만남의 강은 흐른다」가 오후 1시부터 8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특별생방송은 가수 윤수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산가족 특별생방송 138일간의 기록’, ‘세계기록유산이란’, ‘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 신청자 사연’, ‘이산가족 화가의 사모곡’,  등이 진행됐으며 남보원, 김규선 연천군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김광호),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김건중)이 출연해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진행하였고 가수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노래로 끝을 맺었다.


연천군과 KBS한국방송은 연천역사와 급수탑공원에서‘KBS 이산가족 특별전’ ‘만남의 江은 흐른다.’가 방송기록 패널, 한국전쟁 기록물 전시, 다큐영상존 등이 10월 1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간직한 도시 연천에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어 민족의 동질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통일에 대한 우리의 염원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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