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 사건사고 발표강력5팀 순경 안 병 현 등 3명,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시민안심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덕진.익산’20일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강력5팀 순경 안 병 현 등 3명은 야간 주거침입 현금절도범 A(29세, 남)씨를 사건발생 30일 만에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D 회사원인 자로, 지난 11. 19. 23:30경 덕진구 금암동 소재 ‘K원룸’의 불이꺼져있는 것을 확인하고,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방안에 침입하여 침대위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김영균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34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인 자로, 지난 11. 21. 18:10경 익산시 어양동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F 커피숍 사무실에서, 피해자 소유의 현금10만원과 종업원들의 이력서가 들어 있는 파일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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