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주송천동에 개소한 파인트리몰 보링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 송천동에 국제경기가 가능한 파인트리 볼링센터가 1일  개소했다.

 보링장 규모는 22레인으 로 동시에 22여팀이 경기를 할수 있는 크기다.

 '파인트리 볼링센터' 위치는  덕진구 (롯데시네마 송천점) 4층에 문을 열고 지역내 볼링 선수, 동호회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이춘성 전라북도 볼링협회 부회장, 이영우 전주시 볼링협회장, 박무결 상주연합회장, 박근호(고려병원장)  (주)고려글로벌 대표, 강선규 전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 하였다.

 
관계자는 "국제대회 규격의 최신 브런스윅 제품으로 도내 최대 규모인 22레인을 설치하였다."며 일반 볼링장에서는 볼수없는 최신트랜드의 카페형 인테리어와 소모임을 위한 VIP룸,  MZ세대가 좋아하는 야간 락볼링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인트리 볼링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볼링 동호인들 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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