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중국단둥 김홍택 회장, 남북민족 모순은 적과 형제지간의 모순인가?

전쟁을 통한 통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민족단합을 통한 강성대국 건설이 더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2/11 [08:36]

[기고] 중국단둥 김홍택 회장, 남북민족 모순은 적과 형제지간의 모순인가?

전쟁을 통한 통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민족단합을 통한 강성대국 건설이 더

이영노 | 입력 : 2023/02/11 [08:36]

▲ 김홍택 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중국 단둥에서 남북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11일 인권변호사 김홍택 회장은 한민족 형제끼리 미사일을 내세우며 힘겨루기 쟁탈은 후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충고다.

 

이에 남북간 필요없는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없어져야 편안한 세상이 될거라는 경고를 내놨다.

 

다음은 김홍택 회장의 입장문이다.

 

남북 우리민족 모순은 적아간의 모순인가 아니면 민족의 형제지간의 모순인가 하는 문제를 정확한 댭안을 가지면 우리민족의 앞날의 방향이 서게 되고 같이 나아가야 할 목표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민족통일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문제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형제 지간의 모순은 비록 마음에 상처가 남더라도 이 문제는 형제지간이니 조상을 보아서라도 같이 술 한 잔 하면서 서럽던 마음속의 말을 털어놓으면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반성하면서 지나간 일들을 총화하고 앞으로 발생 될 일에 대하여 방비하는 마음으로 모순을 풀고 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우리남북 민족이 적아간의 모순이라면 이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입니다. 적대간의 모순은 오직 총칼을 들고 싸워야 하며 전쟁을 통하여 해결 되어야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같은 민족끼리 총칼을 들고 살육하면서 전쟁을 치러야 하는가를 국민들은 지지하는 사람들이 몇사람 없을 것입니다.

 

전쟁으로 우리민족 모순을 해결한다고 하는 정치인들이 전 세계 우리민족 국민들의 적이 되어 역사무대에서 먼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조선의 김정일 위원장도 김정은 정부에 향하여 <핵, 장거리 미사일 생화학무기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충분히 보유하는 것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조금도 방심하지 말라>고 유언을 하였다.

 

김정일 위원장은 남북문제 해결에 있어서 <전쟁을 통한 통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전쟁을 하는 경우 우리는 남보다 몇백년 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이겨도 결국은 후대들을 위해 아무것도 남겨주는 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어떻게 하나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유훈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남북경협과 경제건설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남조선의 경제발전은 하나의 큰 기회이다. 내가 늘 말하는 지식경제기반의 강성대국 건설에서 자력갱생도 중요하지만 민족단합을 통한 강성대국 건설이 더 의의가 있고 빠른 길이다. 북과 남이 어떻게 하나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하면서 남북의 경협의 길을 가르켜 주었으며 우리민족 경제발전의 방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북교류와 발전에 있어서는 <경제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며 남조선과의 관계가 개선되는 선제조건하에 철도, 도로, 뱃길을 연결하고 기간공업을 추켜세우며 농사문제와 경공업문제, 관광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국제문제에 있어서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문제를 해결하면 그 외의 다른 나라들과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고 방향을 가르켜 주면서 국제무대에서의 남북이 합작하여 해야할 중요한 역할 중심문제를 가르켜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위에 철통같이 뭉쳐 투쟁할 때 승리가 반드시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전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오직 단결해야만 승리를 할수 있다고 유언을 남기시였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유언을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네가지 부문의 정확한 원칙을 지적하였다고 생각합니다.

 

1. 핵무기 발전은 우리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며 우리민족끼리 서로 살육하는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2. 평화통일은 반드시 이루어 내야하며 전쟁은 우리민족을 후퇴하는 력사의 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3. 경제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통일 문제와 남북 민족경제를 발전시켜 나가는 길이만이 우리민족 자손민대가 행복한 길이란 것을 천명하였다.

 

4. 국제무대에서 남북정상이 합작할 기회와 방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총적인 결론은 남북 민족은 평화적으로 지내며 같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무대에서의 한반도의 지위를 향상하며 남북이 협력하여 같이 한반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모든 간부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주위에 똘똘 뭉치여 김정일 위원장의 유언을 철저하고 정확하게 관철 집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19세기 영국을 중심으로 산업혁명이 발전되면서 착취와 피착취 압박과 피압박간의 모순이 주요모순으로 되었습니다.

 

당시 인류가 발전하자면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것이 주류가 되는 것은 맞는 것이며 문제는 분배상의 평등과 소유문제인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주류가 되었고 사회주의는 분배문제를 해결하는 주류 사상이 된 것 입니다.

 

오늘날 산업혁명이 고도로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형태에서도 고도의 의식혁명을 하는 시대에 와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을 가져오게 된것입니다.

 

고도로 발전된 산업혁명이 있어야 고도로 되는 소유자의 분배가 따라가게 되고 사람들의 생활 문화 수준은 높은 현대화로 발전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분배도 따라가게 된다는 도리를 알게 된것입니다.

 

21세기에 시대에 있어서의 우리의 주요모순은 어떻게 변혁 되었는가?

 

민족주권을 해결함에 있어서는 북측은 이미 자기의 주권을 튼튼히 지키기에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였지만

 

남측은 계속 변혁의 시대로 대가를 지불하면서 자기의 주권을 찾는 길에서 힘들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이익을 창출함에 있어서 북측은 외부의 제재와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어려운 고난의 시대를 행군하면서 많은 대가를 내면서 계속 자기들의 민족이익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으며

 

남측은 세계무대에서 우리민족의 총명과 지혜를 발휘하면서 경제대국 선진국이란 지위에 올라서서 자기민족 이익을 지키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국제형세를 보면 군사를 발전시키는 것은 곧바로 자기들의 민족의 주권과 민족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것이라는 진리를 말해 주는 것이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결론은 우리민족은 서로 적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은 하나의 형제로서 이 국제무대에서 사상과 이념, 제도가 서로 다르지만 지금은 자본주의로 통일을 할수 없으며 사회주의로 민족을 통일 할 수 없다는 것을 력사가 증명합니다.

 

오직 우리민족이 서로 합작하고 단합하여 한반도의 민족의 주권과 민족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제일큰 정치라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민족의 통일의 발전도상에 굽은길이 많지만 이런 역사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민족은 수많은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면서 더욱 총명해지고 튼튼해지면서 이민족은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남북평화 갈매기

 

중국동포 김홍택

202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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