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공로대상’ 수상

제2회 세계한류대상 세계평화공로대상 세계평화리더십 발휘...

오늘뉴스 김세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6/21 [09:50]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공로대상’ 수상

제2회 세계한류대상 세계평화공로대상 세계평화리더십 발휘...

오늘뉴스 김세정 기자 | 입력 : 2012/06/21 [09:50]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세계평화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이영남 세계한류대상추진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김세정 기자] 20일.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한한국 (현 세계평화홍보대사)세계평화작가가 ‘제2회 세계한류대상시상식’에서 세계평화공로대상 수상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았다.

2회째를 맞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계한류대상추진위원회, 한류문화예술신문사, 한류뉴스 주최, 주관으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오늘 시상식에는 주한나이지리아 대사(데스몬드 아카워), 제중병원 김병운 이사장, 한국대학총장협회 이대순회장, 전)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임계순 총회장, 국제복지연맹 김상석 총재 등 국내외 100여명의 귀빈이 참석했다.

세계평화공로상을 수상한 한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금에 한류가 전 세계를 움직일 수 있었고, 평화 또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서 간절히 기원하는 것이 훨씬 값지고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하여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시를 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면서 이를 통해 세계평화운동과 한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세계평화공로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세계한류대상추진위원회 이영남 회장은 “명실 공히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로서 20여년의 걸쳐 재능기부를 통한 국내외에 보여준「한한국의 新 세계평화운동」은 한류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커서 선정하게 되었다”고 시상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 세계적인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20여년에 걸쳐 총 32개 국가 평화지도를 창작했고, 프랑스와 북한을 비롯해서 2008년 세계 최초로 UN 22국가 기념관에 영구 전시되어 있으며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21개 국가 대사로 부터 감사기증증서를 받아 역사적인 기록문화유산을 남겼다.

한편 한 작가는 2008.뉴욕평화특별전을 비롯한 2008.UN세계평화지도특별전시, 2009.중국평화특별전, 2009.한반도평화지도특별전시, 2010.G20서울정상회의국회특별전과 2011.G20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 인도네시아 Palembang Road To "Sea Games 2011"특별전, 2012.서울핵안보정상회의특별전을 초대 받아 개최했다. 

또한 2011.대한민국 성공대상(세계평화부분), 2011.한국문화예술공헌대상, 2011.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종합대상, 2012.도전한국인상, 2012.세계평화예술인상과 2011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에 선정된바 있다.

현재 한 작가는 UN이 인정한 세계적인 평화작가라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고 세계평화홍보대사와 한식홍보대사를 맡아 왕성한 문화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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