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지금 진안에 가면

연둣빛_새싹_움트는_봄날‬ ...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아름다운 길

이영노 | 기사입력 2016/04/27 [16:10]

진안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지금 진안에 가면

연둣빛_새싹_움트는_봄날‬ ...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아름다운 길

이영노 | 입력 : 2016/04/27 [16:10]

 

▲ 진안군 부귀면 전주 진안간 옛길''...메타세쿼이아 길     © 이영노

 

연둣빛_새싹_움트는_봄날‬

봄비에 젖어 더 빛나는 길

▲ 버스는 지나가고...     © 이영노

 

‎진안군‪부귀면‎메타세쿼이아_가로수길‬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아름다운 길

▲ 아무도 없는 시골길    © 이영노

 

연둣빛으로 물든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27일 새벽부터 내린 봄비에 촉촉이 젖어 더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이 길은 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관광과 사진촬영, 드라이브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안에서 전주를 연결하는 구 지방도 1.5km 구간인 이곳은 '내 딸 서영이', '보고 싶다', '국가대표', ‘아우디 광고’ 등 각종 광고CF나 드라마․영화 촬영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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