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군산... 17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위 김 재 구 등 5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김영곤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손님으로 가장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지경찰서 강력2팀 경위 김 재 구 등 5명은 손님가장 절도범 A (53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사건은 2. 8. 15:40경, 덕진구 006길 ○치킨에 손님을 가장하고 출입하여 피해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주방으로 들어 가 여성용 가방 안에서 현금 110만원과 10만원 상당 농협상품권 1매 등 도합 120만원을 절취한 형의다. 검거 일시장소는 15일 09:42, 정읍시 노상이다.
-군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사 김영곤 등 2명은 CD기에 놓고 간 물품 등 절도범 A(34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27. 14:08경 군산시 ○신협 현금인출기위에 놓아둔 피해자 소유의 여성 썬글라스 1개(시가20만원)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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