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군산.익산... 17일 사건사고강력범죄수사 5팀 경사 김현 등 2명, 형사3팀 경위 박철수 외 2명,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이 일 구 등 5명 등 ... 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술집에서 무전취식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범죄수사 5팀 경사 김현 등 2명은 찜질방 절도범 A (51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3. 15. 01:47 ∼ 다음날 09:00경 덕진구 소재 ◌찜질방에서 베개옆에 있는 락커룸 열쇠를 가지고 피해자 소유 지갑안에 있는 현금 1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4. 16. 14:00경 덕진구 ◌빌라 앞 노상이다.
-군산경찰서 형사3팀 경위 박철수 외 2명은 사기 및 상해범 A(25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27세, 여)씨 등 2명, 피의자는 04. 14. 02:20경 군산시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피해자를 기망하여 맥주 등 256,000원 상당품을 무전취식하고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주하다 붙잡히자, 저항하는 피해자를 맥주병을 깨뜨리고 종업원을 밀쳐 우측 새끼손가락이 약 3cm 찢어지게 하는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이 일 구 등 5명은 야간주거침입 절도범 A (49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3. 27. 02:00경 익산시소재 피해자 출입문을 열고 침입한 뒤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놓은 시가 70만원 상당의 자전거 1대를 발견하고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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