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군산...12일 사건사고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생범팀 경위 윤여공 등 5명, 강력5팀 경감 유태권 등 7명,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고가청소기 절도범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은 고가청소기 절도범 A (32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7. 22:58경 덕진구 ○셀프세차장에서 세차 중 싱크대 위에 놓아둔 시가 100만원 상당의 다이슨 충전용 청소기를 자신의 BMW 차량에 싣고 가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윤여공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55세, 여)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2. 12:11경 덕진구 ○은행 호성파크 지점에서 현금 50만원을 인출하여 파쇄기 올려놓고 나간 틈을 이용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5팀 경감 유태권 등 7명은 석재절도범 A (58,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5. 24. 00:09경 익산시 ○석재공장에서 보관중인 시가 50만원 상당의 석재 집게 1개를 절취 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지갑 절도범 A (35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5. 8. 12:21경 군산시 ○인형뽑기 방에서 피해자가 인형뽑기 하면서 기계에 올려 둔 지갑(시가 26만원 상당, 현금 10만원, 상품권 1만원권 3매) 등 총 39만원 상당품을 절취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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