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1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 강력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강력4팀 경감 윤길중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은 전선절도범 A (56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9. 23. 19:00경 김제시소재 0공장에서 피해자가 퇴근한 틈에 잠기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모두 170만원 상당의 동 전선 코일(10kg), 동 부스 바(40kg), 동 케이블(20kg)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31. 17:00경 완산경찰서 강력 2팀 사무실이다.
-덕진경찰서 강력1팀 경위 윤석주 등 5명은 남 고물절도범 A (58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0. 4. 23:18경 전주시소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관리소장인 피해자가 고물로 판매하고자 분리해 놓은 폐지, 캔, 고물 등을 몰래 가져가는 등 이때부터 같은 달에 총 12회에 걸쳐 절취 한 혐의다. 검거일시 장소는 10. 31. 15:00경 덕진경찰서 강력1팀 사무실내이다.
-군산경찰서 강력4팀 경감 윤길중 등 5명은 차량절도범 A (22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23. 04:00경 0시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부근 노상 공터에서 피해자의 시가 100만원 상당의 마티즈 승용차량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0. 31. 19:00경 군산시 00동 소재 피의자 주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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