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덕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 무안군수 후보 경선 불길 점화

정영덕 의원, "희망이 절망으로 변한 무안 준비한 경험과 노하우로 무안발전 책임지겠다"

강효근 | 기사입력 2018/02/09 [10:52]

정영덕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 무안군수 후보 경선 불길 점화

정영덕 의원, "희망이 절망으로 변한 무안 준비한 경험과 노하우로 무안발전 책임지겠다"

강효근 | 입력 : 2018/02/09 [10:52]

 

▲ 사진=정영덕 전남도의원이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안군수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강효근

 

[오늘뉴스/무안=강효근] 정영덕 전남도의원이 지난 8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 내 무안군수 후보자 경선에 불길이 점화되면서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됐다.

 

정영덕 의원은 전남도청 공무원으로 20년간 봉직하면서 도시계획전문위원으로 전남도의 크고 작은 도시계획에 참여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09년 6월 공무원 퇴직 후 불과 1년여 만에 치러진 2010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후 지난 2014년 전남도의원에 또다시 당선된 재선의 의원이다.

 

기자회견 서두에서 정영덕 의원은 “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 개항 10년, 광주-무안 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KTX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우 확정 등 무안군의 성장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그러나 무안군은 가장 큰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날개를 잃어버린 세월을 보내야만 해 민심은 흩어지고 군정에 실망한 군민이 허탈감에 빠졌다”고 군수 공백의 무안군을 에둘러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어 “희망이 절망으로 변해버린 무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마냥 허탈감에 빠져있을 수 없기에 지금까지 준비해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비전을 가지고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의 뜻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전라남도 도시계획전문위원으로 20여 년간 전남도청 경험과 8년간의 도의원 생활로 무안군의 민생을 살펴왔기에 청렴하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군정을 이끌어 나가 무안 발전을 책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과 더불어 전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이전 등 전남도의 크고 작은 기관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개항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됐으나 군수와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불화로 실제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등 군민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영덕 의원은 이런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시대에 맞게 스마트하고 세계지향적인 동북아시대의 꿈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준비된 정영덕 도의원만이 무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책임질 수 있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흩어진 민심에 대해서 정영덕 의원은 “물처럼 순리를 따르고 포용할 줄 아는 정영덕은 무안군의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군민과 뜻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을 섬기겠다”며 “공정한 군정 화합하는 군민과 함께 자립 도시 무안의 꿈을 정영덕이 이루어 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영덕 의원은 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비롯해서 보건복지환경위원, 건설소방윙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위원장, 명품도시연구회 회장, 광주군시설 이전 반대특별위원장 과 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와 건축학회 등 전문가 그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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