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2일 사건사고

강력 5팀 경위 송인관 등 6명, 강력4팀 경위 이동환 등 4명,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2/22 [08:20]

전북경찰청, 완산.덕진.,군산...22일 사건사고

강력 5팀 경위 송인관 등 6명, 강력4팀 경위 이동환 등 4명,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8/02/22 [08:20]

▲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위 송인관 등 6명은 현금 등 절도범 A (, 52)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1. 29. 22:05경 완산구소재 전주 ◌◌볼링장 내에서,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틈에, 테이블 위에 있던 현금 30만원,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경위 이동환 등 4명은 마트에서 지갑 절도범 A (, 51)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18. 15:36경 완산구 소재 마트 지하 2층에서 피해자가 쇼핑을 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사이 카트 위에 있던 지갑(현금20만원, 신용카드 등)을 들고 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가방 절도범 A (, 70)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9. 11:45경 군산시 소재 공중전화 부스에서 피해자가 시가 40만원 상당의 교복, 티셔츠 등이 들어 있는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공중전화부스 안에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합계 54만원 상당품을 자신이 가져 온 자전거에 싣고 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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