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김종환 | 기사입력 2018/04/08 [16:39]

신천지예수교회, ‘전성도 봉사의 날’ 전국 40여개 도시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김종환 | 입력 : 2018/04/08 [16:39]

▲ 신천지예수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불법 부착 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김종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약칭 신천지 바돌로매지파)에서 지난 7일 ‘전성도 봉사의 날’을 맞이해 좋아서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각 지부별로 모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강서지부는 우장산을 중심으로 전개했으며, 부천지부는 신중동대로 일대, 김포지부는 아라뱃길, 광명지부는 철산역을 중심으로 거리 정화운동을 진행했다.

 

또한 ‘봄꽃 나눠주기’ 등 지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한 날 한 시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각 교회 인근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섬김을 통한 행복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한자리에 모인 성도들은 지역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자는 메시지도 담았다.     

 

이번 행사를 지켜보던 시민 김주영(28, 여) 씨는 “이렇게 많은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줍는 것을 처음 봤다”라며 “쓰레기를 수거해 간 자리가 너무 깨끗했다”라며 감탄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지부 지부장 정진영은 “저 빛과 비와 공기처럼 만물이 아낌없는 생명을 주고 있듯이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조건 없이 늘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솔선수범의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6.25참전유공자회와 함께하는 정기봉사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쌀, 김장김치, 연탄 나눔) ▲핑크 보자기(무료 반찬 나눔) ▲백세 만세(건강한 노인문화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나라 18/04/09 [11:21] 수정 삭제  
  미세먼지때문에 전국이 숨쉬기 힘들정도라고 하던데.. 어젠 조금 숨쉬었겠넹
본드 18/04/10 [05:56] 수정 삭제  
  전성도 자원봉사의 날 길거리 청소를 하고 봉사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