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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완산. 군산. 익산. 고창...18일 사건사고강력 5팀 경감 김 해 진 등 10명,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 생범팀 경사 김영곤 등 2명,생범팀 경사 윤 세 형 등 5명, 강력팀 순경 박 형 석 등4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완산경찰 등 18일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감 김 해 진 등 10명은 집단대치 및 폭행범 A (25세, 남) 등 약 10명과 B (26세, 남) 등 약 3명 중 피의자 2명은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들은 17. 03:15경 완산구 서신동 소재 피의자가 0주점 앞 노상에서 불상의 이유로 1)피의자 등 10여명은 타고 온 차량에서 야구방망이를 꺼내 들고 위협하며 2)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 이에 대항해 2)피의자 등 3여명이 대치 등으로 주점을 손괴하고 이어 피의자는 위 주점 출입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집기류 등을 손괴한 혐의다.
이에 완산경찰 조치 및 수사사항은 112 신고접수, 수사전담반 10명 편성, 수사착수하고 관련자 탐문, 관련자 인적사항 확인 중이다.
-군산경찰서 강력 2팀 순경 신승민 등 5명은 물품 절도범 A (여, 6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세차장 앞 노상에 놓아 둔 시가 30만원 상당의 한우 등 육류가 들어 있는 종이박스를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김영곤 등 2명은 현금절도범 A (여, 5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농협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가 인출 후 놓고 온 현금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사 윤 세 형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남, 5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농협 현금인출기에 피해자가 두고 간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고창경찰서 강력팀 순경 박 형 석 등 4명은 농기계 절취혐의로 A (남, 5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 채권확보 목적으로, 채무자 소유의 시가 1,200만원 상당의 동양 콤바인 농기계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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