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남원.완주...12일 사건사고강력1팀 경위 김 종 진 등 5명,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2명, 강력팀 경사 정연웅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 종 진 등 5명은 현금이 든 지갑절도범 A (남, 2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지갑 등 2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백계호 등 5명은 카드절도범 A (남, 4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마트에서 절취한 체크카드를 이용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배영호 등 2명은 현금절도범 A(46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남원시소재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가 현금을 인출 후 가져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이를 절취한 혐의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사 정연웅 등 2명은 휴대폰절도범 A (47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주군소재 ○은행 ‘365코너’에서피해자가 현금인출기에 올려놓은 시가 99만원 상당의 휴대폰(아이폰8) 1대를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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