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모악산. 전주동물원서 3천명동참

관람객 대상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 전개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4/15 [11:11]

전주시,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모악산. 전주동물원서 3천명동참

관람객 대상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 전개

이영노 | 입력 : 2019/04/15 [11:11]

 

▲ 모악산     © 이영노

 

전주동물원 전주특례시 서명운동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이 모악산과 전주동물원에서 실시됐다.

 

최근, 3일간 전주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총 1300여명 등과 모악산에서 1500여명 등 서명에 동참했다.

 

이날, 전주동물원 직원들은 동물원 내 시민공원 기념석 앞과 동물원 입구주변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더 큰 전주! 전주 특례시로 한걸음 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타 지역에서 온 관람객을 포함한 1300여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광역시 없는 전주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서명에 동참했다.

 

조동주 전주동물원장은 “전주동물원을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외지 관람객에게 전주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전주 이미지 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면서 “이런 분위기가 전주 특례시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4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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