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허옥희 의원, 리싸이클링 관리...22일 발칵 발언
주민지원금 또 문제제기...협의체 직원들 여자는 외면 등 지적
이영노 | 입력 : 2019/04/22 [12:33]
▲ 22일 전주시의회 허옥희(삼천1.2.3)의원 5분발언 모습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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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의장 박병술)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신) 허옥희(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전주종합리싸이클링 주민협의체에 대한 운영을 꼬집고 포문을 열었다.
22일 오전 10시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허 의원은 “적법한 집행을 위해 전주시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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