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항로 군수, ‘준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다’...군민들 ‘억울하다’

'홍삼세트 살포' 혐의? ...‘준 사람은 처벌하고 받은 사람은 처벌 없나?,’ ...상대성 없는 이상한 판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5/16 [17:11]

진안군 이항로 군수, ‘준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다’...군민들 ‘억울하다’

'홍삼세트 살포' 혐의? ...‘준 사람은 처벌하고 받은 사람은 처벌 없나?,’ ...상대성 없는 이상한 판결?

이영노 | 입력 : 2019/05/16 [17:11]

▲ 이항로 진안군수     ©이영노

[단독][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군정5년차 한 번도 어려운 대통령상을 3번이나 받고도 이상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억울한 이항로 진안군수에 대해 노골적으로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많은 진안군정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기에 진안군민들이 대다수가 속상함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주장이다.

 

법은 선물공세라고 하는데 사실 이 군수는 선물을 돌릴 만큼 인기가 없고 아쉬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단 흠이 있다면 인정이 많고 군민들 가정마다 속속 깊이 희노애락 생활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이 군수는 민원 해결사로 역대 인기가 최고이며 항상 ‘군민과 하나’라는 군정을 해왔다는 것이다.

 

또한 이 군수는 진안에서 태어나 말단 5급(현 9급) 농촌지도사부터 시작한 공직생활은 말년에 군수로 당선돼 더욱 군민들과 가까이 다가섰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이 군수에 대해 만나는 사람마다 진안군민들은 “참 이상하네요. 진안사람들이 힘이 없나 봐요.”라고가 지나가는 인사다.

 

특히, “선물을 줬다고 하자. 그러면 받은 사람이 없는데 의혹만가지고 군수만 처벌 하냐?” 라며 "상대성 없는 이상한 처벌이 아니냐?" 라는 막말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결심공판까지 재판과정에서 증인과 녹취록은 이 군수와의 개입설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표정이다.

 

지난 2월 15일 1차 판결 이후 진안사람들은 병원이면 병원, 시장이면 시장 등 이항로 군수의 억울한 사건을 이야기를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반면 前 S 군수의 판결에는 말이 없고 누구나 이 군수에 대한 억울한 표현을 거침없이 쏟아 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3개월이 흘러가자 진안향우회 등 진안군민들은 “진안이 할 일이 많은데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라고 퍼부었다.

 

한번 해보자는 반항이다.

 

16일 진안군 관계자 및 군수 측근은 “선물?  받은 사람도 없고 준 사람도 없는 사실을 조사해 와 오는 27일 오전 10시 법정서 밝혀 줄 것.”라고 귀띔했다.

 

오늘도 진안군 물레방아는 잘 돌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진안사람 19/05/18 [18:58] 수정 삭제  
  기자님!!! 진안군민들이 억울하다고 했다면 그분이 누구인지가 특정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보통에 진안군민이라면 황당해 하지 싶습니다. 전군수가 법에 심판을 받았고 현군수가 구속되어있는 지금에 진안은 뭔가 많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함니다. 마치 대다수에 군민이 억울하다고 하는것같은 뉘앙스로 기사를 쓰셨는지요? 저는 아니거든요. 억울한게 아니고 황당하죠. 진안군을 잘 살게 하라고 군수를 시켜줬더니 어먼짓하다가 들킨거잖아요 이런 민폐가 어디 있습니까?
진안향우회 19/05/20 [20:23] 수정 삭제  
  전.현직 군수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받았다고 처벌받고 줬다고 처벌받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일이다. 진안의 발전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재판에서 지켜 봤듯이 이 군수는 억울하다는 부분이 많아 옳고 그름을 더 지켜봐야 한다. 진안은 진안사람들끼리~
진심 19/05/21 [12:19] 수정 삭제  
  기자가 이상허네요. 의도가 충분히 드러난 아주 노골적인 기사네요. 진안군민들로 하여금 이군수에 대한 반감을 고취시키고 싶은 의도였다면 정말 제대로네요. 태극기부대 출신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네요.
진안사람 19/05/27 [11:37] 수정 삭제  
  진안은 진안사람들끼리 라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아시는지요? 글로벌시대에 진안사람들끼리만 뭘 어쩌겠습니까? 진안은 지금은 토착민이 유입된사람들과 철저하게 선을 긋고 자기들끼리만 선점하겠다는 심리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폐쇄정책을 펴서 결국에는 일본에 나라를 빼았겼던 조선시대 말기와 같은 현상이지요. 진안은 더이상 진안사람들끼리 살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귀농귀촌 1번지인 진안이 타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을 외지사람들이라고 선을 긋는것은 진안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군수라고 하는 직분이 주는 무게감을 생각했다면 홍삼선물셋트를 만들생각같은건 하지 말았어야 하고 선거는 정책으로 승부를 봐야지 패거리를 만들어서야 되겠는지요? 아인건 아닌것입니다. . . . 언제까지 퇴행을 자초하실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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