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과 휴대폰 절도범 A (6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7. 23. 20:00경 완산구소재 피해자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마신 후, 술에 취해 잠이 든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현금(28만원)을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분석 등을 통해 9. 15. 13:00경 검거했다.
또, 완산경찰은 카드부정사용범 A (7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26. 15:20경 완산구소재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용카드 2매를 절취 후, 식료품 등 7만원 상당품을 구입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9. 15. 10:00경 검거했다.
또 완산경찰은 현금절도범 A (6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16. 05:25경 완산구소재 피해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서랍에 보관중인 현금(2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분석을 통해 9. 15. 11:0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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