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현2동, 추운겨울 기부천사들 멈추지 않은 선행으로 ‘훈훈’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12/03 [17:41]

미추홀구 용현2동, 추운겨울 기부천사들 멈추지 않은 선행으로 ‘훈훈’

오늘뉴스 | 입력 : 2019/12/03 [17:41]

▲ 최경준 동장이 저소득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기탁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추홀구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경준)에 연말을 맞아 기부천사들의 기부행렬 연일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용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린)는 관내식당 설악 추어탕에서 매달 10분씩 독거노인에게 무료 식사권을 후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 35분에게 식사대접을 했다. 또, 용현2동 방위협의회(위원장 신흥석) 에서는 관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계란 및 과일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최대 먹거리인 김장김치 지원을 위해 11월 26일(화) 미추홀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이수연), 용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엄정산), 용현2동 사랑나눔회(위원장 윤부원)에서 김치를 후원하여 저소득층 95세대와 경로당 12곳에 가가호호 방문하며 이웃의 정을 함께 전달했다.

 

용현2동 김장김치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말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 예니숲어린이집 김서경 원장을 비롯한 원아들이 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하고 최경준 동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또, 관내 예니숲어린이집(원장  김서경)에서는 12월 3일 상품권(72만 5천원)전달을 했으며, 이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예니숲어린이집 김서경 원장은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보건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이웃돌봄 체계구축으로 지역 내 문제를 주민복지공동체와 협력하여 적극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미추홀구의 찾아가는 복지 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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