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방한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예산1·국민의힘)은 14일 ‘2023년 힘쎈충남 Best 도의원’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예산군 공직자 출신인 방한일 위원장은 제11대·제12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해박한 경험과 경력을 통해 정평이 나 있기에, 당연한 결과라는 도민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방 위원장은 충남도민 행복에 앞장 서 왔으며 공직자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베스트 공무원&도의원’ 상은 올해로 네 번째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정희)이 충청남도 조직문화 개선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도청과 도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방 의원은 “2023년 충청남도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평소 충남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충청남도 공무원들이 진정한 수상자이며, 본 의원은 그 노력에 함께 하는 동반자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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