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덕진.임실.익산.완산...26일 사건사고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 강력팀 경위 김정배 등 4명,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강력2팀 경위 박덕철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의류절도범 검거 등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김갑종 등 5명은 과일절도범 A(62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5. 31. 00:30분경 덕진구 아중로○아파트 상가 내 가게에서 시가 30,000원 상당의 사과 1상자 등 50,000원 상당의 과일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16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다.
-임실경찰서 강력팀 경위 김정배 등 4명은 전기톱 절도범 A (61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18. 06:15경 임실군소재 사선 ◯길에 있는 여관 주차장에 주차된 피해자의 포터 차량 적재함에 실려 있던 시가90만원 상당의 전기톱 1대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62세,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6. 4. 14:00경 익산시 중앙동 0은행 지점에 설치 된 현금 지급기에서 현금 1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박덕철 등 5명은 의류절도범 A (57세, 남)씨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5. 29. 11:59경 완산구 팔달로 ◯◯의류매장에서 아웃도어 잠바를 입고 계산 없이 나가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의류 2점(도합 307,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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