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순창.덕진.익산...18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 강력팀 경위 곽상호 등 4명,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7/18 [08:55]

전북경찰청, 완산.순창.덕진.익산...18일 사건사고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 강력팀 경위 곽상호 등 4명,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7/07/18 [08:55]
▲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완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최판준 등 5명은 절도범 A (33세, 남)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7. 1. 07:30경 완산구 ◌오토바이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오토바이 리어백 1점 등 모두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순창경찰서 강력팀 경위 곽상호 등 4명은 지갑 절도범A (29세,남)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7. 16. 03:30경 순창읍소재 편의점 내에서 피해자 소유 현금 4만원과 학생증, 카드 3매 등 시가 1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체크카드로 남원시 소재 편의점 등 2곳에서 음료수 등 15만원 상당의 카드를 사용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강력 5팀 경위 김 현 등 3명은 현금 및 휴대폰 절도범 A (48세, 남)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7. 8. 16:10경 덕진구 ○노래방에서 피해자 소유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과 시가 10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 등 도합 1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카드절도범 A (47세)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7. 7. 16:30경 익산시○병원에서 피해자의 옷장 속 지갑에서 우리은행카드, 현대카드, 국민카드 각 1장씩 꺼내어가 이를 절취하고,

○편의점 등 8개소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그 대금 961,236원 상당을 위 절취한 카드를 부정사용한 혐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청,완산.순창.덕진.익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