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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레일과 손잡고 대학생 담양 관광 홍보단 발대식
1만여 명의 신청자 중 70명 선별 담양을 돌면서 인문학 여행
 
강효근 기사입력  2017/08/11 [08:58]

 

▲ 사진=‘내일로 담양관광홍보단’발대식 기념 촬영     © 강효근


[오늘뉴스/담양=강효근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레일광주본부(본부장 김현섭)과 손잡고 대학생 담양 홍보단인 ‘내일로 담양관광홍보단’을 결성 지난 9일 발대식을 했다.

이번 결성된 홍보단은 1만여 명의 신청자 중 70명을 선발 결성됐으며 역사와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 곳곳을 돌면서 ‘내일로 담양 마실가자!’란 주제로 인문학 여행을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담양의 다양한 소식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시작된 인문학 여행에는 친환경 전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남에서 여름철 ‘1순위’ 방문 관광지로 꼽히는 담양 죽녹원을 시작으로 관방제림, 담빛예술창고, 메타프로방스, 용마루길을 방문했다.

담양이 전국 최고의 가사문학의 산실인 만큼 면앙정을 비롯해 명옥헌원림, 창평슬로시티, 한국가사문학관 등에 대학생 홍보단이 큰 관심을 보였고, 여행하는 내내 대학생들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담양의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와 인문학적 의미가 담긴 주요 명소를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캐나다슐릭대학 마케팅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추월산 아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선율과 조화를 이룬 담빛 버스킹 공연은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생태 인문학적 콘텐츠가 산재한 담양의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편집해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후기를 남겼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내일로 담양관광홍보단’이 생명의 땅, 생태 도시 담양에 1000년간 이어져 온 문화 자원을 접하고 역사 유적지를 찾아 느낀 감동을 널리 알려주시는 데 앞으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레일 김현섭 광주본부장은 “젊은 청춘의 시각에서 ‘담양’이라는 관광지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코레일 광주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철도 여행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언론이 다루지 않는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심층 취재해 여과 없이 생생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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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08:5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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