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17 농특산물 큰장터 10월 20일 개최

좋은 흙, 맑은 물이 만나 키운 최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7/09/12 [13:44]

연천군, 2017 농특산물 큰장터 10월 20일 개최

좋은 흙, 맑은 물이 만나 키운 최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

오늘뉴스 | 입력 : 2017/09/12 [13:44]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 일원에서「2017년 연천군 농특산물 큰장터」를 연다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는 매년 열리는 구석기축제와 더불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15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최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연천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소비자를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몸과 더불어 정신도 건강해지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2017년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에 참여한 농가는 150여곳,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농특산물큰장터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보다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천군의 특산물인 ‘율무와 연천콩, 청정연천 6연근 고려인삼’과 한탄강과 임진강의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연천 햅쌀과 잡곡, 김장재료인 배추와 고추 등 연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맛보고 즐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신명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MBC 인기 예능프로인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복면 연천가왕’을 통해 연천군 농특산물 가면을 쓴 미스터리한 이웃들의 재기발랄한 노래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연천의 특산물인 율무를 넣은 김치를 나누는 행사가 진행된다. 김치의 명가로 불리는 초성김치마을에서 김치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로 불우 이웃은 물론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훈훈한 연천의 인심을 보여주는 행사로 펼쳐진다.


21일 토요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맛깔 나는 입담을 자랑하는 방송인 겸 요리전문가 배연정의 진행으로 ‘연천특산물 율무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지고 MC 이용식과 연천군민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향수와 추억이 물씬 풍겨나는 트로트콘서트를 연다. 트로트 콘서트는 출연진(김국환, 옥희, 이청, 장운 등)과 더불어 ‘연천 노래자랑 대상수상자’가 합동공연 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민MC’ 허참이 진행하는 ‘연천군민 노래자랑’은 가수 한혜진과 김희진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연천 홍보대사 전원주 그리고 연천군 재주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재미와 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천의 명품 율무로 만든 다양한 율무음식의 시식코너도 마련되어 율무 호박죽, 율무 가래떡, 율무 선식 등 다양한 율무로 만든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연천의 명품 율무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며 율무의 맛과 건강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100여종의 세계 희귀 호박과 100만송이의 국화를 조화롭게 펼쳐놓음은 물론 국화로 만든 초대형 조형물과 어우러진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이 운영된다.

이번「2017년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는 연천군민들의 농가소득 증대와 현장 매출을 위한 깜짝 경매행사도 펼쳐진다. 연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상상할 수 없는 금액에서부터 시작하는 깜짝 경매는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푸짐함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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