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살아 숨 쉬는 황토갯벌 가을 여행 힐링 갯벌로 인기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5회 무안황토갯벌축제서 오감만족을 경험하세요!

강효근 | 기사입력 2017/09/13 [14:53]

무안 살아 숨 쉬는 황토갯벌 가을 여행 힐링 갯벌로 인기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5회 무안황토갯벌축제서 오감만족을 경험하세요!

강효근 | 입력 : 2017/09/13 [14:53]
▲ 사진=생태계의 보고 살아 숨 쉬는 무안황토갯벌에서 관광객들이 농게와 낙지를 잡고 있다     © 강효근



[오늘뉴스/무안=강효근 기자] 한국의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로 지정된 무안군의 살아 숨 쉬는 무안황토갯벌이 힐링 갯벌로 인기를 더해가면서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제5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개최되면서 볼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까지 더해져 살아있는 갯벌에서 생생한 체험과 함께 오감을 만족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며 생명의 보고 무안갯벌을 지켜온 지역민의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황토갯벌 씨름대회, 황토갯벌 올림피아드, 갯벌하늘 창작 연날리기 대회 등의 행사와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쇼를 비롯해 무안품바공연, 황토갯벌 군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황토갯벌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관광객이 직접 갯벌의 생태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낙지․농게잡기 체험과 물길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손맛을 느껴보는 운저리 낚시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행사장에서 직접 잡은 생물은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다.

무안군은 젊음 층을 겨냥 올해 축제에서는 ‘갯벌 EDM 댄스 페스티벌’과 가을 갯벌하늘을 수놓게 될 ‘갯벌하늘 희망 풍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밝은 대낮뿐만 아니라 달이 뜨는 밤에도 관광객들이 즐기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갯벌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무안 갯벌에서 나는 낙지와 운저리, 전어 등을 주재료로 한 먹거리가 향토음식관에서 상설 운영되고 황토고구마와 갯벌수산물 등 특산물 판매장도 열려 축제장에 오시면 황토와 갯벌이 주는 풍성한 가을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내년 초 무안군 생태갯벌유원지가 개장되면 생태갯벌센터와 함께 탁 트인 풍광에서 드넓은 갯벌은 한 눈으로 조망할 수 있고, 갯벌생태에 관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숙박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캠프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축제 부대행사로 ‘이봉주와 함께하는 제5회 황토갯벌마라톤대회’를 비롯해 ‘갯길 생태탐방 걷기대회’, ‘청소년 백일장 사생대회’와 황토갯벌축제와 함께하는 무안시티투어도 축제기간 매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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