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정만홍 교수, ‘제39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

탁월한 연구성과로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 학술상 받아

김종환 | 기사입력 2017/11/12 [00:58]

고신대병원 정만홍 교수, ‘제39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

탁월한 연구성과로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 학술상 받아

김종환 | 입력 : 2017/11/12 [00:58]
▲ 정만홍 교수 (제공=고신대복음병원)     © 김종환

 

[오늘뉴스=김종환 기자] 지난 10일,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 호흡기내과 정만홍 교수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124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39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가 수상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유한양행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1979년에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호흡기분야의 의학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이다.
제정이래 39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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