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재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 장학금 전달식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재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회장 정민열)가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11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달라는 뜻이다.

정민열 회장은 "진안군의 많은 청소년들이 장래 꿈을 향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항로(군수)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 계시는 향우회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도움으로 각종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마음 깊이 새겨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