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재명 대선판...아무리 떠들어도 그림판 결정여야 후보들이 따지고 보면 도덕적으로 모두 지적감이지만 경중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대선 열풍이 팽팽한 가운데 시민들의 시선은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대선후보 단일화는 별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수도권이나 지방에서는 판세가 방향이 정해졌다는 결론이다.
이렇게 결정된 도덕적 배경은 성남시 대장동 사건과 초밥.옻닭사건, 장모사건, 주가조작사건 중 비중이 큰 것으로 꼽는다.
다음으로 경주이씨 단합 불일치로 단결이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난 이명박 대선때...“한번속지 또 속을 줄아냐?”라는 후 폭풍 후유증 등 선거운동 뒷마무리가 덜돼 이번에도 결정적 실수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시선은 여야 후보들이 따지고 보면 도덕적으로 모두 지적감이지만 경중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정치.지역정치는 개인정치가 아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3.1정신을 새겨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이나라를 물려줘야 하지않겠느냐는 질문이다.
무턱대고 당적을 옮긴 의원들 대선 이후 당적에 대해 관심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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