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용담주천파출소장,운장산 자매 등산객 신속 구조경찰관 2명과 신속하게 출동하여 파출소장의 현장지휘로 경찰관 2명, 119구조대원 3명은 수색분담 수색경찰관 2명과 신속하게 출동하여 파출소장의 현장지휘로 경찰관 2명, 119구조대원 3명은 수색분담 수색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기현 용담 주천 파출소장이 폭우속 자매 등산객을 구했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제주도와 익산시민 70대와 50대 이xx씨 자매들로 알려진바 지난 12일(일)17시경 진안군 주천면 소재 운장산에서 등반 중 갑작스런 폭우를 만나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였다는 112 구조요청을 신고 접수를 받고 파출소장의 현장지휘 아래에 수색 실시하여 신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였다는것.
이날 신고자는 지인과 함께 운장산을 등반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나 길을 잃고 추위와 겁에 질린 상태로 구조 요청을 해와 곧 신고 접수를 받은 김기현 주천파출소장은 현장에 경찰관 2명과 신속하게 출동하여 파출소장의 현장지휘로 경찰관 2명, 119구조대원 3명은 수색분담 수색 및 신고자와 실시간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위치 확인이 가능한 상징물(국가지정번호)장소로 유도하여 수색 중에 추위에 떨고 있는 신고자들을 매봉 3봉에서 발견하여 신속하게 구조하였다.
김기현 파출소장은 “등산은 항상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가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 운동 및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되는 경우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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