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전주시 삼천동 (소각장.리싸이클링) 폐기물 협의체, 운영체계 안정화

전주시의 쓰레기대란 사라져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3/23 [00:20]

][현장취재] 전주시 삼천동 (소각장.리싸이클링) 폐기물 협의체, 운영체계 안정화

전주시의 쓰레기대란 사라져

이영노 | 입력 : 2024/03/23 [00:20]

 

조한춘(좌) 리싸이클링 위원장.배영길(우) 소각징 위원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현장취재]전주시 삼천동 (소각장.리싸이클링) 폐기물 협의체, 운영체계 안정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폐기물시설 주민협의체가 정상화에 진입했다는 소식이다.

 

21일  소각장  배영길위원장(우). 조한춘(좌) 리싸이클링 위원장 들은 각자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전주시 및 전주시의회,주민 등과 소통, 협력관계 유지 등을 약속했다.

 

특히 행정과 원활한 관계개선으로 시민들의 걱정거리 쓰레기 대란을 제로화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는 배영길 소각장 위원장, 조한춘 리싸이클링 위원장 등이다.

 

전주시 의회 양영환.김윤철.박혜숙.채영병 등의원들은 단합된 소식에 감격어린 찬사를 하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날 약속은 전주시의 쓰레기대란 대명사 삼천동 폐기물시설 주민협의체 운영체계가 앞으로 전주시민들 기쁨을 찾아줬다는 찬사다.

 

 전주시민들은 "아이고 시민들의 골치거리 쓰레기 대란...협의체 잘하고 있네요."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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