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군산대학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장혜순교수, 식품영양학과)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19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순회방문지도 ▲교육자료 및 식단표준레시피 제공 ▲연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행사 참여 등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전라북도 내 거점센터로서 지역 센터 간의 업무 효율화 및 신규 센터나 도움이 필요한 센터에 멘토 역할을 수행하여 센터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군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거점센터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군산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심급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