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
민선6기 제3차 조직개편, 군 발전의 초석이 되길
이영노 | 입력 : 2016/01/21 [16:47]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21일 오전 제1차 본회의와 상임위를 시작으로 오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진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민선6기 제3차 조직개편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3차 조직개편은 민선6기가 곧 반환점에 도착하는 시점에서 군정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잡고 심의된 만큼 진안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개편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간의 긴밀한 협조로 군민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군의회와 함께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