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완산.김제’ 30일 사건사고강력5팀 경사 유칠종 등 3명, 강력3팀 경위 이대이 등 5명, 강력1팀 경위 김형일 등 2명...시민안심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덕진.완산.김제’ 30일 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강력5팀 경사 유칠종 등 3명은 상습 차량털이범 피의자 A (17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9. 04:00경 전주시 덕진구소재 H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 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등
9. 14 ~ 11. 20경까지 새벽 시간대 아파트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으로 총 9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8. 22:00경 덕진구 인후동 소재 PC방이다.
-완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이대이 등 5명은 F 회사원 A (34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10. 21. 19:10경 완산구 효자로소재 ○PC방 2층 화장실 내에서 피해자가 이곳에 두고 나간 현금 23만원, 신분증 등이 들어 있는 15만원 상당의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김제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형일 등 2명은 양수기 절도피의자 A (74세,여)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무직으로 지난 25. 13:30경 김제시 00면소재 피해자 소유의 미나리 밭에 있던 30만원 상당의 양수기를 절취하는 등 모두 2회에 걸쳐 양수기 2대, 전선 60미터, 시가 약 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품 양수기(0.5마력) 2대, 전선 60미터는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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